"방금 큰 것(?)을 실례했는데 마크 저커버그가 치우네요. 이렇게 영광스러울 수가..."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와 여자친구 프리실라 챈이 애완견을 위해 페이스북 홈페이지(facebook.com/beast.the.dog)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애완견이 담벼락에 이런 글을 남겼다고 MSN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애완견을 갖게 된 저커버그가 그를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어줬다는 것이다.
이 애완견의 홈페이지 프로필에는 `풀리`(원산지가 헝가리인 털이 매우 긴 양치기 개)종으로 이름은 `비스트`(Beast), 지난 1월10일 생이라고 돼 있다.
또 `비스트`의 `개인적인 관심`은 "껴안기, 사랑하기, 먹기"이며, 페이지 관리자는 저커버그와 여자친구 프리실라로 돼 있다.
`비스트`의 담벼락에는 또 "방금 계단 오르기를 배웠는데 챔피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돼 있다.
저커버그와 챈은 이와 함께 `비스트`의 사진도 여러 장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남겼으며 이날 현재 공감 또는 추천을 나타내는 `좋아요`(like) 클릭이 무려 3만3천건이나 됐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