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연수원은 신규 연수과정을 반영한 2011형 ‘중소기업경력개발지원시스템’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소기업 종사자의 역량 개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개인 직무역량수준을 진단, 적절한 교육과정과 학습경로를 안내해 2010년에만 2500여명이 활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원은 변화하는 경향에 맞춰 새로 개편한 교육과정을 시스템에 반영했다.
구규욱 중소기업연수원 운영처장은 “중진공의 중소기업경력개발지원시스템은 직무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경력개발 경로를 제시해 줌으로써 효율적인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해 중소기업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재난에 시달리는 많은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sbti.sbc.or.kr)를 방문,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문의는 중진공 연수운영처로 하면 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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