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컴의 자회사인 라이트컴정보통신(대표 정남희)이 SMC네트웍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 국내 시장에 단독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라이트컴정보통신은 기존 HP·시스코·넷기어 제품에 SMC네트웍스 제품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SMC네트웍스는 지난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래 아메리카·유럽·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및 일본·말레이시아 등에 고객을 확보한 글로벌 기업이다. 중소기업 및 소호 기업을 위한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유무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직접 설계 및 엔지니어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하기 쉬운 고성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네트워크 및 통신 솔루션 아웃소싱 업체인 ‘액톤(Accton)’과 합병, 뛰어난 제조 기술력까지 확보했다. 다산네트웍스·LG-에릭슨·삼성전자 등도 SMC네트웍스에서 많은 네트워크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공급받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소기업용 스위치뿐 아니라 매니지 스위치, L2, L3 스위치 등 네트워크 전반의 솔루션을 갖고 있다.
정남희 사장은 “라이트컴정보통신은 오후 10시까지 콜센터를 운영, 기술지원과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 개최되는 월드아이티쇼(WIS)에도 참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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