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업체인 페이스북이 그룹 문자메시지서비스업체인 벨루가를 인수했다.
벨루가는 2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그룹내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새롭고 개선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페이스북의 소속 팀으로서 모바일 그룹 메시지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벨루가는 그룹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벨루가는 최고경영자(CEO) 벤 데븐포트 등 창업자 3명이 모두 구글 출신으로, 구글 뉴스와 G메일 등 구글 내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 언론들은 벨루가의 애플리케이션이 위치기반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의 위치기반서비스와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