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야후재팬 합작 청산?(1보)

 야후가 야후재팬 합작 관계를 청산한다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가 보유한 야후재팬 주식 35%를 2~3주 안에 통신서비스사업자와 합작사인 소프트뱅크에 모두 넘길 것으로 전해졌다. 주식 양도 가격은 75억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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