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가 와이맥스 테더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조만간 선보인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KDDI는 모바일 와이맥스로 광대역 무선 통신을 지원할 수 있는 ‘에보 와이맥스’ 스마트폰을 오는 4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대만 HTC가 공급하는 이 스마트폰은 와이맥스 무선랜 라우터 기능을 구현한다. PC와 휴대형 게임기 등을 포함해 총 8개의 단말기를 광대역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다.
KDDI는 월정액 5460엔의 데이터 패킷 요금에 추가 525엔만 내면 와이맥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와이맥스는 기존 3세대(G) 이동통신보다 5~10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KDDI는 또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모토로라의 ‘줌’ 스마트패드도 4월초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