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가 와이맥스 테더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조만간 선보인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KDDI는 모바일 와이맥스로 광대역 무선 통신을 지원할 수 있는 ‘에보 와이맥스’ 스마트폰을 오는 4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대만 HTC가 공급하는 이 스마트폰은 와이맥스 무선랜 라우터 기능을 구현한다. PC와 휴대형 게임기 등을 포함해 총 8개의 단말기를 광대역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다.
KDDI는 월정액 5460엔의 데이터 패킷 요금에 추가 525엔만 내면 와이맥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와이맥스는 기존 3세대(G) 이동통신보다 5~10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KDDI는 또 와이맥스를 지원하는 모토로라의 ‘줌’ 스마트패드도 4월초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