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기술 피코캐스트, 이제 세계로

Photo Image

국내 토종기술로 개발된 근거리 통신방송기술 ‘피코캐스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피코캐스트포럼(의장 서정욱)은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꿈의 차세대 무선통신-피코캐스트(Pico Cast)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PSC(개인공간통신) 시대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와이파이·블루투스 등 기존 근거리 통신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1 대 N 방송 △단말 간 그룹 통신 △보안통신 △전파간섭 배제 등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들이 소개된다.

 행사 첫날에는 △서정욱 피코캐스트포럼 의장(전 과기부장관)이 ‘TDX·CDMA·피코캐스트·와이브로+·5G’를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김명진 외대 교수의 ‘바이너리 CDMA’ △류승문 피코캐스트포럼 부의장의 ‘피코캐스트 미래 발전 방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가기간 무선망(재난안전통신) 동향 △개인공간통신(PSC) 표준화 동향 △피코캐스트 활용 분야 △피코캐스트 단말기 및 솔루션 등이 광범위하게 소개돼, 이미 국제 경쟁력을 갖춘 피코캐스트 기술이 미래 IT융합시대에 보여줄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