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은 HSP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베가S(모델명:IM-A730S)’를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퀄컴의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터보(Turbo) 1.2㎓의 슈퍼 스피드 CPU와 DDR2 메모리, 4인치 WVGA(800×480) 해상도의 정전식 멀티 터치스크린과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용체계(OS)를 탑재했다.
또, HD 영상통화, 지상파DMB, 오토포커스(AF) 기능의 500만화소 카메라, 자이로센서를 내장했다. 무게는 119.5g이며 유선형 후면 커버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이 제품은 화이트·블랙·핑크·브라운골드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화이트와 블랙을 우선 선보이고 핑크·브라운골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