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4세대 이동통신기술의 전 단계인 HSPA+(High Speed Packet Access+)를 지원하는 베가 후속 ’베가 에스(Vega S, 모델명: IM-A730S)’의 사전 예약판매를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CPU, DDR2 메모리, 4인치 WVGA(800×480) 해상도의 정전식 멀티터치스크린과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특히 4세대 이동통신기술의 전 단계로 평가되는 HSPA+(High Speed Packet Access+)는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HD(High Definition) 영상통화가 가능한 SKT전용모델이다.
사전 예약판매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SKT 대리점에 방문하여 예약가입 접수를 하면 된다. 특히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접수하여 3월4일 이내 실제 개통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하여 스카이 휴대폰 1대를 지급하는 ‘Vega S 1+1’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4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7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8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9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