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렌렌닷컴(Renren.com)이 올해 5억달러 상당 주식 공모(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21일 전했다.
렌렌닷컴의 IPO에는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크리딧스위스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6월에 IPO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셰닌왕궈증권사의 통신시장분석가 짐 탕은 “(렌렌닷컴의 IPO가) 많은 국제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렌렌닷컴은 IPO를 통해 텐센트홀딩스와 바이두 등 중국 내 사업경쟁자와 힘을 겨룰 밑거름인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렌렌닷컴 가입자 수는 1억60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