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렌렌닷컴(Renren.com)이 올해 5억달러 상당 주식 공모(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21일 전했다.
렌렌닷컴의 IPO에는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크리딧스위스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6월에 IPO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셰닌왕궈증권사의 통신시장분석가 짐 탕은 “(렌렌닷컴의 IPO가) 많은 국제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렌렌닷컴은 IPO를 통해 텐센트홀딩스와 바이두 등 중국 내 사업경쟁자와 힘을 겨룰 밑거름인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렌렌닷컴 가입자 수는 1억60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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