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렌렌닷컴(Renren.com)이 올해 5억달러 상당 주식 공모(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21일 전했다.
렌렌닷컴의 IPO에는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크리딧스위스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6월에 IPO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
셰닌왕궈증권사의 통신시장분석가 짐 탕은 “(렌렌닷컴의 IPO가) 많은 국제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렌렌닷컴은 IPO를 통해 텐센트홀딩스와 바이두 등 중국 내 사업경쟁자와 힘을 겨룰 밑거름인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렌렌닷컴 가입자 수는 1억60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