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작년 영업이익 두배 늘었다

 금호석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5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5%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8863억원으로 38.7%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4714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6148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타이어 산업 호황으로 합성고무·합성수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감자와 출자전환 등으로 투자자산 처분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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