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글 앨범 ‘그날’을 발매한 허밍 어반 스테레오가 화이트데이를 앞둔 3월 12일과 13일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이지린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로 2004년 데뷔, 국내에는 다소 생소했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대중화시켰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갖는 단독콘서트다.
지난 8일 발매된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디지털 싱글 ‘그날’은 총 5트랙으로 구성, ‘그날’을 기점으로 이방인이 되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무덤덤하게 노래하고 있다. 타이틀곡 ‘넌 그날’은 배우 유인나가 참여, 연애가 끝난 이후의 어느 지난한 날을 노래했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콘서트 ‘화이트 허밍 어반 스테레오 데이’에는 이번 싱글의 객원 보컬로 참여한 유인나 외에도 홍대 여신 요조, 레이디제인 등이 함께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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