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명혁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을 차기 영진위원장 후보로 문화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근 지명혁 영등위원장을 비롯해 이강복 전 CJ엔터터엔먼트 대표, 김의석 영진위원장 직무대리, 김진해 경성대 교수, 황기성 전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을 문화부에 추천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영화산업 전반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고려, 이들 5명을 영진위원장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추천자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검증작업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 새 영진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차기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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