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기업 `스플래시 네트워크`(Splash Networks)가 8일 미국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페이스북용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 `어드미션스플래시`(http://apps.facebook.com/admissionsplash)를 출시한다고 미 IT전문매체 매셔블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은 이용자들이 대학 진학에 영향을 주는 시험점수와 주소 등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과 스포츠 활동 등 요인들까지 입력하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매우 어렵다`에서 `매우 가능하다`까지로 보여준다.
현재 이 앱은 입학 관련 데이터가 공개된 1천5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허가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매셔블은 그러나 표준화된 점수와 학교 등급 등이 입학에 중요한 지표이기는 하지만 에세이를 포함해 다른 요인들도 작용하기 때문에 신뢰도는 아직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다만 모집단이 크지는 않지만 최근 UCLA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이 앱이 정확하다고 답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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