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기리시마산 신모에봉 화산이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규슈 인근 주민 500여 세대에 첫 피난 권고가 내려졌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군 헬기가 화구 주변을 자세히 관측한 결과 화산 상태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신모에봉 화산 인근 지역 1000여 명은 피난소로 대피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일본 교도 통신도 "용암의 양은 화구 전체의 4% 정도여서 현재 용암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용암돔에 마그마가 형성되고 급속한 확대가 위성 사진으로 관찰됐다"고 보도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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