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테크노파크(송도TP) 7대 원장에 이윤 인천대 교수가 내정됐다.
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송도테크노파크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 이윤 교수를 7대 원장으로 선출하고 지경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 내정자는 한국외대에서 경제학으로 학사·석사·박사를 마쳤으며 1996년 인천전문대 조교수를 시작으로 부교수, 교수를 지냈다. 지난해 인천전문대가 인천대와 통합하면서 인천대 교수(동북아국제통상대학 무역학부)로 일하고 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운영위원을 비롯해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 인천시 지역산업진흥위원회 위원, 인천산업단지포럼 단장을 맡고 있는 등 역내 산업발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마감한 7대 송도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는 이 내정자를 비롯해 총 4명이 응시했다. 1998년 6월 옛 산업자원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송도테크노파크는 산하에 기술혁신본부 등 3개 본부를 두고 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