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리스트’ 정명훈(SKT)이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정명훈은 29일 광주 염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삼성전자)를 3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31번째 스타리그 우승자가 됐다. 이날 결승전에는 약 8000여 명의 e스포츠 팬들이 방문해 부부젤라와 북까지 동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테러리스트’ 정명훈(SKT)이 생애 첫 스타리그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정명훈은 29일 광주 염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삼성전자)를 3대 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31번째 스타리그 우승자가 됐다. 이날 결승전에는 약 8000여 명의 e스포츠 팬들이 방문해 부부젤라와 북까지 동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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