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가 다른 나라 소비자보다 온라인 쇼핑에 적극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마스타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9월3일~10월1일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APMEA) 지역 15개국 소비자 8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온라인 쇼핑지수를 산출한 결과 한국이 6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이 57점으로 2위였고 뒤이어 뉴질랜드(54점), 호주(52점), 대만(51점), 아랍에미리트(47점), 말레이시아(44점), 싱가포르(40점), 중국(38점), 태국(34), 인도(32), 홍콩(29), 인도네시아(17점), 필리핀(12점), 남아프리카공화국(8점)의 순이었다.
또 한국, 중국, 일본 소비자들이 최근 수개월간(2010년 6~9월)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의 평균 구매품목 수는 지난해 5.9개로 2009년과 비슷했고 일본도 5.1개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중국 소비자의 평균 구매품목 수는 지난해 5.6개로 2009년(5.1개)보다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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