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과 아이패드서 실시간으로 지상파나 케이블TV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송출 기기가 등장했다.
유비코드(대표 정인철)는 TV 등 가정 내 영상 장비와 연결, 와이파이나 3G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컵TV’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에 수신된 TV 방송이나 홈시어터와 같은 미디어 영상을 인터넷으로 외부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신제품은 영상을 H.264로 인코딩 하며 아이폰·아이패드 외에도 인터넷이 가능한 PC에서도 쓸 수 있다. 보안이 강화된 1대 1 인증 접속을 지원하고 원격에서 동영상 재생, 채널 변경 등 AV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아이폰에서 지상파나 다양한 케이블 방송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모바일 VOD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추가로 DMB 수신 장치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