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면서, 통신업계는 이제 차기 국회 문방위원장으로 누가 오느냐에 주목하고 있다.
통상 상임위원장은 3선 이상의 고참 의원이 맡는다. 이같은 기준으로 볼 때, 현재 여당내 문방위원장 후보로는 전재희, 이인기, 장관근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전 의원이 가장 유력 후보로 꼽힌다. 장 의원은 현재 선거법 수사를 받고 있어, 후보군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다. 이 의원은 IT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타 상임위원장 자리를 원하고 있다는 후문 때문이다.
하지만 장관 출신 의원은 위원장직을 맡지 않는 국회 관례상,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전 의원의 상임위원장직 기용에 여야 모두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 의원의 희망대로 행안위 등 타 상임위원장직을 본인이 맡고, 기존 위원장 중 한 명이 문방위로 수평 이동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 혼전 양상이 거듭되는 양상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