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종휘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올해 경영목표인 ‘조직역량 집중으로 경쟁우위 확보’와 ‘우리나라 1등 은행’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순우 수석부행장, 조현명 상근감사위원(앞줄 왼쪽부터)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2
'코인 예치' 스테이킹 시장 뜬다…386조 '훌쩍'
-
3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4
[이슈플러스] '실손보험 개혁안' 두고 의료계 vs 보험업계 평행선
-
5
빗썸 KB행 신호탄…가상자산 거래소 실명계좌 '지각변동' 예고
-
6
[이슈플러스] 1·2세대 실손도 '위험'…법 개정해 기존 계약까지 뒤집는다
-
7
은행 사활건 기업·소호대출, 디지털뱅킹 전면 부상
-
8
새해 첫 자금조달 물꼬튼 카드업계…“금리인하기, 내실부터”
-
9
'금융사기 뿌리 뽑자' 은행권 보안 솔루션 고도화 움직임
-
10
[ET라씨로] LA산불에 기후변화 관련株 급등… 케이웨더 2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