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날인 12일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대상을 전국의 소와 돼지로 확대 실시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13일 현재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매몰 가축 수가 3695농가, 150만623마리에 달해 방역당국의 예방백신 결정이 기대만큼 효과가 나올지 의문이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오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백신접종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모든 소와 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모두 1300만마리 분의 백신이 필요하다. 한달 뒤 2차 백신을 접종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모두 2600마리 분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영국 메리알사 등 제조회사들이 백신 생산에서 계약을 통한 맞춤생산을 하고 있어 추가 물량 확보가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2
美·中 양자전쟁 격화… “韓 대응 속도 높여야”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단독네이버 차세대 AI모델 …사용량 1위 中 넘는다
-
7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8
현대차, 전기차 공급망 '탈중국' 가속…美 리튬 광산 프로젝트 전격 합류
-
9
靑 김용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 옮긴다…새롭게 만드는 것”
-
10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