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시스템반도체 동반육성 작업반 구성

 소프트웨어와 시스템반도체의 동반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작업반과 자문위원회가 꾸려졌다.

 지식경제부는 안현호 차관을 총괄작업반장으로 하는 작업반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 13일 코엑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업반은 △소프트웨어 △시스템반도체 △융합 △인력양성 △해외사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자문위에는 안승권 LG전자 사장·우남성 삼성전자 사장·이휘성 한국IBM 사장 등 수요기업과 김갑수 KAIST 교수·민상렬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 등 관련 기관장 등이 참여한다.

 지경부는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소프트웨어와 시스템반도체에 있다고 보고 ‘SW-SoC 동반성장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작업반 활동과 자문위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6월 중 동반 육성 전략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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