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디에스(대표 김형원)는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가 추진해온 ‘전산정보처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언론중재위원회의 ‘전산정보처리시스템’은 2009년 8월 언론중재법 개정에 따라 기존 신문, 방송, 잡지, 통신, 인터넷신문 외 인터넷포털, 언론사닷컴, IPTV 등이 추가적으로 조정·중재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확대된 업무에 대응 가능하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온 언론피해구제 절차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언론중재위원회는 2011년부터 언론 피해구제 온라인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재위는 대외적으로 온라인 언론조정중재서비스를 위한 ‘언중재 아이넷(Eye_Net) 시스템(people.pac.or.kr)’을 구축해 대국민 언론피해구제를 위한 상담 및 접수 신청을 전담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언론피해 구제절차의 투명한 정보서비스 지원환경을 마련하여 신뢰성을 확보했다. 내부적으로는 조정중재업무시스템 및 중재위원업무시스템과 연계한 전자결재 및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의 공유와 협업 환경을 마련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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