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회사 그루폰이 10일(현지시각) 9억5000만달러 상당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안드레센호로비츠, 배터리벤처스, 그레이락파트너스, 클라이나퍼킨스커필드&바이어스, 메일닷루그룹, 매버릭캐피탈, 실버레이크, 테크놀로지크로스오버벤처스 등이 투자했다. 그루폰은 이번 투자유치에 앞선 지난해 11월 구글의 60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12월에 주식을 팔아 5억달러를 조달했다.
그루폰은 유치한 자금을 이용해 미국 밖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직원과 초기 투자자에게 현금 유동성을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7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