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회사 그루폰이 10일(현지시각) 9억5000만달러 상당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안드레센호로비츠, 배터리벤처스, 그레이락파트너스, 클라이나퍼킨스커필드&바이어스, 메일닷루그룹, 매버릭캐피탈, 실버레이크, 테크놀로지크로스오버벤처스 등이 투자했다. 그루폰은 이번 투자유치에 앞선 지난해 11월 구글의 60억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12월에 주식을 팔아 5억달러를 조달했다.
그루폰은 유치한 자금을 이용해 미국 밖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직원과 초기 투자자에게 현금 유동성을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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