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알원(대표 조재형·이백수)은 지난 7일 세계아동보호 NGO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사랑의 염소 보내기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염소 보내기 희망 릴레이는 아프리카 식량 위기 지역인 니제르에 염소를 보내는 캠페인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염소가 낳은 새끼를 염소가 없는 이웃에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알원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해 자선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했다. 수익금은 전액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됐다.
조재형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굶주림과 열악한 환경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