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출석체크만 열심히 하면 도미노 피자가 무료’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시온(대표 안병익)은 피자 체인점 도미노피자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온은 자사 SNS인 ‘시온(SeeOn)’에서 전국 340여개의 도미노 피자 매장을 자주 방문해 그 매장의 캡틴이 된 이용자 중 100명을 선정해 도미노피자의 인기상품인 ‘차슈차슈’ 피자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캡틴은 시온 서비스에서 도미노피자 매장의 위치를 가장 많이 알린 사람에게 돌아간다. 매장과 이용자의 위치가 실제로 근접해야 유효하며 이벤트가 끝나는 28일까지 캡틴은 계속 바뀔 수 있다. 캡틴이 되지 않아도 도미노 매장을 한 군데라도 시온하면 온라인 주문시 20% 할인되는 쿠폰을 받는다.
안병익 시온 대표는 “시온은 국내 위치기반 SNS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주요 기업과 제휴했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온 앱은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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