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가 온라인 전용 게임과 사무 작업이 가능한 스마트패드(모델명: OCS1·9)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 전시했다.
‘OCS1`은 5인치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스마트패드로,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 ’오크트레일‘을 사용했다. DDR2 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사용했다. 뒷면에는 310만화소, 앞쪽에는 13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6측 자이로스코프센서와 와이파이도 장착했다. 64(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내장했고, 마이크로SD카드를 연결하면 64GB 더 쓸 수 있다.
‘OCS9`는 9인치 정전용량 방식이고, 배터리 효율을 조금 더 높인 제품이다. 오코스모스가 독자 개발한 사용자환경(UI)을 통해 2개 입력기로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도 사무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2종 스마트패드는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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