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리포트] 파나소닉, “스마트 TV로 태블릿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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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현지 날짜 기준)부터 오는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파나소닉이 자체 스마트 TV 플랫폼인 비에라를 선보였다. 비에라는 파나소닉 고유의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엣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번에 발표한 태블릿과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다. 우선 태블릿은 기본적으로 윕브라우징과 이메일, 전자책 기능을 수행하면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스마트 TV와 주고받을 수 있다. 실제로 비에라 태블릿에는 동영상, 전자책, 인터넷 전화, 사진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었고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도 가능했다. 앱스토어는 파나소닉이 자체적으로 만든 비에라 마켓을 쓴다.

파나소닉은 스마트 TV가 디지털 기기의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사가 강점을 보이는 헬스케어 분야, 예컨대 러닝머신이나 체온계, 맥박계, 혈압계 등과 연결시킬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잡한 움직임이 필요한 게임의 경우 별도의 컨트롤러를 따로 제공한다.

Buzz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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