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섹션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퓨처 섹션은 그동안 각종 미래 기술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새롭게 꾸밀 퓨처 섹션은 학문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분위기에 발맞춰 문화·인문·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정보기술(IT) 이슈를 발굴, 함께 소개할 계획입니다.
연재 칼럼 필진도 IT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독자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이종문 교수의 리딩혁명’이 오늘로 막을 내리고 다음 주부터는 전제완 유아짱 대표의 칼럼이 새로 연재됩니다. 전 대표는 2000년대 초 프리챌 성공신화를 썼던 인물로 그의 성공과 실패, 국내 IT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통찰력 있는 내용을 전할 예정입니다.
또 새로운 산업을 준비하는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창의 현장’ 코너도 신설합니다. 앞으로도 퓨처 섹션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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