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우수과학자 포상사업에 대한 과학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교과부가 포상 4개 주관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84.5% 이상이 긍정적 답변을 보였다. 또 과학기술인 사기진작 고취도는 92.7% 이상이, 수상한 이후의 실적 향상도는 84.6%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동시에 포상수혜자 확대(45%)와 포상금액의 획기적 증대(27%)에 대한 요구도 높아 향후 포상사업 예산의 증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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