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발표된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CBS가 방송통신위원회에 4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머니투데이도 5일 청구할 예정이다.
CBS는 4일 방통위에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의 승인과 관련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CBS 측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아 심사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졌는지를 파악하기로 했다”며 “방통위가 정보공개청구에 응하지 않으면 행정소송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측도 보도채널 심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5일 방통위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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