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지수는 4일 전날보다 15.06포인트(0.73%) 오른 2085.14로 고점을 높이며 2080선마저 돌파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한 증시는 최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에 기관의 매수가 더해지면서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이 커졌다.
코스닥지수 역시 3.30포인트(0.64%) 오른 521.3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로 520을 넘은 것은 작년 11월11일(524.04) 이후로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은 엿새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다시 1120원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50원 떨어진 1121.00원을 나타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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