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독자적인 4세대(G) 이동통신 표준 기술로 개발한 ‘시분할연동(TD)-롱텀에벌루션(LTE)’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는 최근 6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TD-LTE 광역 시범서비스 추진 계획을 승인했다. 시범지역은 상하이·난징·항저우·광저우·선전·샤먼으로 동남부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산업정보기술부 주관 아래 차이나모바일은 이들 지역에서 TD-LTE 시범망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또 노키아지멘스·알카텔루슨트·ZTE·ST-에릭슨 등 주요 장비 및 칩업체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7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