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독자적인 4세대(G) 이동통신 표준 기술로 개발한 ‘시분할연동(TD)-롱텀에벌루션(LTE)’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는 최근 6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TD-LTE 광역 시범서비스 추진 계획을 승인했다. 시범지역은 상하이·난징·항저우·광저우·선전·샤먼으로 동남부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산업정보기술부 주관 아래 차이나모바일은 이들 지역에서 TD-LTE 시범망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또 노키아지멘스·알카텔루슨트·ZTE·ST-에릭슨 등 주요 장비 및 칩업체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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