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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시작된 한파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주말임에도 서울시청 주변이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통신업체 직원들이 추위 속에서 연말 통신폭주 지역의 중계기를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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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시작된 한파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주말임에도 서울시청 주변이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통신업체 직원들이 추위 속에서 연말 통신폭주 지역의 중계기를 점검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