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피치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학습용 음성엔진을 개발했다.
음성인식 전문기업 예스피치(대표 김재중)는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메가잉글리쉬의 영어 낭독 훈련 온라인 강좌에 음성인식 영어학습 ‘토피카(TOPEKA)’를 개발,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메가잉글리쉬를 비롯해 웅진씽크빅, 아발론교육, 토피아에듀케이션 등에 공급했으며 특허청에 TOPEKA에 대한 상표권과 관련기술에 관한 특허도 등록했다.
토피카는 한국인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어말하기 학습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음성 인식을 위한 엔진이 아니라 비원어민, 원어민 모두의 영어적 발성 특성을 반영했다.
또 별도의 발음평가시스템을 통해 학습자가 틀리기 쉬운 단어에 대한 분석 및 통계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음성인식 영어 학습이 문장만을 인식하는 것을 보완해 문단 전체를 인식한다.
이창건 부사장은 “토피카는 비영어권에서 영어를 학습하는 학생들의 영어적 발성패턴을 분석해 적용함으로써 기존 영어말하기 온라인 학습에서 학습자의 영어발음이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문제를 크게 보완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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