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모바일 커머스(상거래)가 빠른 속도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가 최근 20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이용자의 53%가 모바일 쇼핑, 모바일 뱅킹 등 모바일 커머스(상거래)를 이미 이용해봤거나 곧 이용해볼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마크 베큐 ABI리서치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모바일 커머스가 마침내 대규모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을 이용하는 사람들 역시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비스마트폰 이용자 중 17%가 모바일 커머스를 이용해봤거나 앞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미국에서는 이동통신사, 신용카드사, 쇼핑사이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빠르게 떠오르는 모바일 결재와 쇼핑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