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R5’ 기공식에서 최지성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종 부사장,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 윤주화 사장, 최지성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손명기 삼우설계 대표, 우경우 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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