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산알앤디 관계자들이 뛰는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연결해 모션게임이 가능한 러닝머신을 시연하고 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36개국 600여점의 해외 발명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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