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과 에릭슨이 인도에서 4세대(G) 이동통신 시연에 성공했다.
30일(현지시각) EE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퀄컴과 에릭슨은 인도 북서부 지역에서 WBBS와 함께 최근 2.3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롱텀에벌루션(LTE) 시분할다중접속(TDD) 옥외 핸드오프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시연은 고선명(HD)급 비디오를 움직이는 차량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했으며, 기지국 간 끊김 현상 없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었다. 에릭슨의 ‘고주파접속네트워크’와 ‘진화패킷코어기술’, 3세대(G) 통신 방식과 호환할 수 있는 퀄컴 ‘MDM9x00 다중모드 칩’ 기반의 USB 동글 등이 적용됐다.
노키아지멘스도 지난달 초 LTE TDD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