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와 소니, 니콘 등 3사는 차세대 메모리카드용 표준 규격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3사는 최근 ‘콤팩트플래시연합’에 이같은 표준안을 제출했다. 표준안이 받아들여지면 대용량 파일을 처리할 수 있는 전문가용 사진과 고화질 비디오 콘텐츠 규격이 마련된다.
새로운 표준안은 ‘PCI익스프레스 시리얼 인터페이스’를 통해 500M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주기 때문이다. 현재 메모리카드는 167Mbps에 그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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