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여건의 미국 외교 전문을 공개해 전세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30일 "새로운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다"고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지난 주말 외교 전문 공개 직후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또 다른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초당 10기가 비트를 초과하는 공격"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외교전문 공개 직후 위키리크스는 자신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지만, 비록 웹사이트가 다운된다고 해도 이미 뉴욕타임스, 가디언, 르몽드 등지에 배포한 문건들은 계속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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