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처음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과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등이 뽑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는 일과 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친화제도 모범 운영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기여한 도내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0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는 대상부문에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한국오츠카제약 △맛있는 생각 3개 기업이, 본상부문에는 △네오위즈아이엔에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태준제약 △농우바이오 △우리별텔레콤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한후렉시블 7개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상은 12월 1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거행하는 포춘 100대 기업 시상과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은 경기도가 인증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도내 기업의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선정한 것으로, 도는 앞으로 선정 대상을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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