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kr)는 LG DIOS 김치 냉장고의 ‘솔까말 캠페인’을 통해 김치맛에 대한 소비자와 공감대 형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솔까말 캠페인’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줄임 말인 캠페인 명처럼, ‘김치 맛’과 ‘김치 냉장고’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한다.
맛있는 김치도 중요하지만 오래오래 김치맛을 지켜주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 비법이 바로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임을 알리고자 했다.
국내 최초로 4도어 타입을 적용한 ‘LG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는 냉기가 각각의 칸 전체를 감싸고 도는 4칸 입체 냉각 방식에 6분마다 냉기를 순환시키는 쿨링 케어 기능을 추가해 내부 온도편차를 최소로 유지함으로써 김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총10편의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가 한 번씩 경험했을 만한 김치 에피소드는 재미와 큰 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에피소드 중에는 LG디오스 김치 냉장고 메인 모델인 차두리, 기성용 선수의 김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동영상에서 차두리 선수는 기성용 선수에게 “네가 우리 집에서 먹은 김치만 다섯 통째야”라며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함께 활약하는 기성용 선수가 김치가 그리울 때마다 차두리 선수 집에서 김치를 얻어가곤 했다는 것을 알린다. 이어 차두리 선수는 선수는 “성용아, 내가 형이니까 더 잘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라며, 마음속에 담아왔던 미안함을 표현하다가 “근데 사실 형이라고 뭐든지 다 잘해줘야 하는 건 아니잖아?” 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김치와 김치냉장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김치 맛은 물론, 추억, 부모님의 사랑 등 소중한 감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소비자와의 공감을 통해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에 대한 중요성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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