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정부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연평도를 향해 포 사격을 한 것은 한반도 안정을 해치는 행위아니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유관 보도를 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훙 대변인은 그러면서 "중국의 일관된 입장은 북핵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라며 "유관 각측이 함께 노력해 회담 재개를 위한 조건을 만들기를 희망하며 6자회담의 틀 안에서 대화와 협상을 하고 전면적으로 실천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발생한 연평도에서의 북한의 해안포 선행사격과, 이에 대한 남한의 대응사격에 대해 속보로 신속 보도하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