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수)은 지식경제부가 전국 18개 지역 진흥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SW기업 성장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SW기업 성장지원 사업’은 지경부가 지역SW산업 진흥을 위해 실시하는 지자체 매칭 사업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002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국내외 마케팅 지원 △국내외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출원 △인천 IT기술상 시상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실시, 인천지역 IT기업 성장 지원과 인프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010년도 지식경제부 선정 유망전시회로 꼽힌 ‘ITC 페어 인천(ITC Fair, Incheon)’ 국제정보산업전시회와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관내 중소 IT 및 융합 분야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을 돕고, 이를 통한 기업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로봇대전’을 지난 2004년부터 개최, 로봇산업 육성과 로봇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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