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업자 오렌지와 T모바일이 영국·프랑스에서 판매할 애플 ‘아이패드’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로이터가 22일(현지시각) 전했다.
비싼 정보기기에 속하는 ‘아이패드’를 더 싸게 살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려는 전략으로 읽혔다. 오렌지는 다음달 프랑스에서 ‘아이패드’를 279유로(약 42만9500원)로부터 출시하되, 월 35유로(약 5만3800원)씩 24개월을 이용하기로 약정하면 가격을 깎아줄 계획이다.
영국에서도 이용약정에 따른 ‘아이패드’ 보조금 지급이 곧 실현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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