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시장이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차이나데일리가 현지 시장조사업체인 아이리서치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중국 인터넷 게임 시장은 22억8000만위안(약 3895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9억9000만달러와 비교하면 배 이상 급신장한 규모다.
폭발적인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돼 오는 2013년이면 5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또 올 연말까지 온라인 게임 이용자수는 2500만명, 오는 2013년께는 6000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온라인 게임 이용자수는 1550만명에 그쳤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인 시나닷컴은 20억위안 규모의 펀드를 조성,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1년 전 출시한 ‘웨이보’ 서비스 가입자가 5000만명에 육박하면서 크게 고무됐다. 개발 업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펀드에는 세콰이어 캐피털, IDG 캐피털 등 벤처 캐피털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트럼프 지지율 33%로 '추락'했는데 바닥 안보여”…경제 정책은 더 무너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