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빛낸 SW] 아이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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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는 지난 15년간 실무 중심의 회계경영 통합솔루션 ‘얼마에요’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 회사는 회계 솔루션 업계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무제한 무료 발행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앞두고 전용 시스템을 준비하지 못한 수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다.

‘얼마에요 전자세금계산서’는 2005년 회계 프로그램 최초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독자적인 전자발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표준인증을 획득, 현재 많은 고객이 이용 중이다.

얼마에요 전자세금계산서의 주요 특징은 △원클릭으로 누구나 쉽게 발행 △회계장부와의 완벽한 연동 △전용 이메일을 통한 간편하고 안전한 수신방식 △건수 제한 없는 무료 발행 △세금계산서 관리와 전자발행의 일체화 △전자, 종이 세금계산서 동시 관리 △일괄(대량)발송 기능 △국세청 e세로 엑셀 호환 등을 꼽을 수 있다.

얼마에요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문서 △부가세 전자신고 △은행계좌 조회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 또 직원 개인 이메일 사용과 직원의 잦은 이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이메일에 혼동을 겪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전자세금계산서 수신전용 이메일 계정’도 무료로 제공한다.

회계 프로그램 도입이 부담스러운 사용자를 위해 세금계산서 관리 프로그램인 ‘my매직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my매직빌은 무료 프로그램인데도 전자세금계산서 발송과 수신 확인, 매입매출 합계표 출력, 종이와 전자세금계산서 통합관리, 국세청 e세로 엑셀 호환 등이 가능하게 했다.

아이퀘스트는 모든 전자문서를 어디서나 통합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용 웹 사이트인 ‘매직빌(www.magicbill.co.kr)’ 사이트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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