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세금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은 11일 "국민이 자주 찾는 51종 세금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내 국세청(My NTS)`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수경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은 "그동안 여러 웹사이트에 나뉘어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개인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 국장은 "증여세ㆍ양도소득세 등은 직접 계산해 보고 미리 예상해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접속은 국세청 홈페이지(www.homtax.go.kr)에서 `My NTS`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다만 개인정보가 많다 보니 이용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을 해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과거 신고내역은 물론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전자세금계산서 거래 금액까지 확인하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수 있다. 법인사업자는 서비스를 통해 모든 지점 세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근로자 등은 현금영수증 이용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공제 자료, 알아두면 편리한 세금 정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경제 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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